KIA 우완 선발 서재응이 경미한 어깨 근육뭉침현상으로 인해 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서재응은 지난 2일 인천 SK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하는 바람에 패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7일 광주 LG전(6이닝 5안타 2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선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었다.
그런 서재응이 2군으로 내려간 것은 우측 어깨근육이 뭉쳤기 때문이다. 일단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KIA 관계자는 "오른쪽 어깨근육이 약간 뭉쳐있는데,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어차피 다음 선발일정(6월 8일 부산 롯데전)을 소화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 아예 2군에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결국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만 거르면 열흘 뒤에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계산으로 서재응을 1군에서 제외했다는 뜻이다. 예정대로라면 서재응은 13일 경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