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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 어깨근육 뭉침으로 1군 제외

by 이원만 기자
LG와 기아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기아 선발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기아가 LG에 2연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기아의 서재응과 LG의 이승우가 선발 등판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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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완 선발 서재응이 경미한 어깨 근육뭉침현상으로 인해 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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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지난 2일 인천 SK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하는 바람에 패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7일 광주 LG전(6이닝 5안타 2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선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었다.

그런 서재응이 2군으로 내려간 것은 우측 어깨근육이 뭉쳤기 때문이다. 일단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KIA 관계자는 "오른쪽 어깨근육이 약간 뭉쳐있는데,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어차피 다음 선발일정(6월 8일 부산 롯데전)을 소화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 아예 2군에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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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만 거르면 열흘 뒤에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계산으로 서재응을 1군에서 제외했다는 뜻이다. 예정대로라면 서재응은 13일 경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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