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맨유 이적을 앞둔 가가와 신지(23)에 응원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
Advertisement
볼트는 2일(한국시각)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자메이카 대표팀 유니폼 발표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맨유에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 (가가와의 플레이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다. 좋은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트는 맨유의 열렬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공공연히 맨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왔다. 이번 발언도 다음 시즌 전력 보강에 매진하는 맨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차원으로 볼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와 가가와 간의 개인협상이 이미 마무리 됐으며, 5년 계약에 주급 6만파운드(1억원)의 세부조건까지 밝히면서 이적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된 것으로 관측했다.
가가와는 심드렁한 반응이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3일 '가가와는 볼트의 응원 메시지보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3일 사이타마에서 오만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가가와는 "상대는 강한 수비를 꾸준히 전개한다. 무득점이 이어지더라도 침착하게 공격을 전개해야 한다"면서 필승의지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