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맨유 중앙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돌아온다. 다음달 1군 훈련에 합류한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4일(한국시각) '비디치가 내년시즌 개막 출전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디치는 지난해 12월 바젤(스위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무릎 인대를 다쳐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비디치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달릴 수 있고 그라운드에서 뭔가를 할 수 있다. 육체적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매일 훈련장에서 열심히 재활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디치는 "나는 재활기간 더 좋은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킥오프되기 전까지 정상적인 몸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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