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가 보겔송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31승2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2위. 1위 LA 다저스(33승21패, 5일 오전 8시 현재, 이하 한국시각) 뒤를 바짝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 미국 AT&T 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 2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5회 동점(2-2)을 만들었고 7회 결승점을 뽑아 3대2로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보겔송은 7이닝 8안타 2실점으로 시즌 4승째(2패)를 거뒀다.
불펜 투수 아펠트가 8회와 9회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자 크로포드가 2회와 5회 2타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아리아스의 병살타 때 3루주자 포지가 홈을 밟은 게 결승점이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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