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유럽축구계 최고의 핫이슈였던 에당 아자르(21)가 첼시행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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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의 릴에서 활약하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를 영입했다. 메디컬테스트 등 공식적인 절차를 마쳤다. 7월 팀에 합류해 프리시즌 기간을 시작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첼시가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릴에 지불한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약 580억원)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5년, 주급은 17만 파운드(약 3억원)로 추정된다. 아자르는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섀도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지난 2년동안 프랑스 리그1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2012시즌에는 48경기에 출전해 21골-18도움을 기록했다. 이같은 맹활약에 맨유와 맨시티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자르가 첼시를 선택하게 된 것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리빌딩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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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첼시에 오게 되어 행복하다. 이 팀이 대단한 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루 빨리 팀에 합류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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