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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이스 류현진, 월간 최다탈삼진상 두 달 연속 수상

by 노주환 기자
한화와 삼성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31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목동 넥센 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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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이스 류현진(25)이 2012 팔도 프로야구의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Dr. K 쿠퍼스 월간 최다탈삼진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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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돌아간다. 류현진은 5월 한 달간 6경기에 선발 등판, 55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또 한국야쿠르트와 해당선수 공동명의로 1탈삼진 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따라서 550만원의 기부금은 KBO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한국야쿠르트가 함께하는 'Play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진료센터에 지원된다. 류현진의 이번 시상식은 5일 대전 한화-롯데전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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