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 김현섭 박칠성 김동영 임정현(이상 삼성전자)이 2012년 런던올림픽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6일부터 열리는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다.
이들은 7일 열리는 남자경보 20㎞에 출전한다. 그동안 기준기록 통과를 위해 중국,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올해 처음 출전하는 국내 대회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자존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경보팀은 이번 경기를 끝낸 뒤 12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하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여자마라톤 국내랭킹 1위인 김성은 역시 6일 여자 1만m에 출전한다. 1만m는 트랙에서 열리는 최장거리 경기로 마라토너에서 필수적인 지구력은 물론, 순간적인 스피드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김성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6월말까지 강도높은 체력훈련에 돌입한다. 7월 초에는 일본 치토세에서 장거리 도로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7월말 런던에 입성하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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