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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혁민 9이닝 2실점 완투승

by 민창기 기자
5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롯데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대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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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2 롯데=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응집력을 발휘했다. 최진행의 3점 홈런을 포함해 10안타를 집중시켜 롯데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2회 선취 1점을 뽑은 롯데는 3회 실책으로 무너졌다. 롯데는 한화 선두타자 이대수를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1사 2루에게 정범모에게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롯데는 이어 한상훈을 1루수를 실책으로 내보낸 뒤 김태균에게 적시타, 최진행에게 홈런을 내주고 3회에만 6실점했다. 한화 선발 김혁민은 9이닝 2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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