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에 전국에서 1,676명의 지원자가 몰려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뮬러원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조직위원회(이하 F1조직위)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40일동안 자원봉사를 모집한 결과 선발인원 629명에 1,676이 신청해 성황을 이뤘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86세의 일본어 통역가 박정화씨로 10년, 11년 F1대회 참가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자원봉사자로 참가 신청을 했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4명도 자원봉사의 문을 두드렸으며, 그 외 해외대학 졸업자 19명도 통역분야에 신청하면서 금년도 자원봉사 통역분야의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전국소재 대학교와 현대삼호중공업, 기아자동차, 대한조선, 포스코 등의 기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호남대 영어영문과에서는 교수님 이하 학생들이 단체로 자원봉사 신청을 했다. 자원봉사단체에서 높은 신청률을 보여 주었다.
직업별로 보면 대학교수, 통역가, 학원강사, 기업관계자, 연구원, 대학생, 시인, 병원관계자, 군인 등으로 다양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80%로 F1이 젊은층의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10년, 11년 대회에 이어 올해 참가 신청한 185명은 F1대회 봉사경험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성공적인 F1 자원봉사 운영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F1 조직위는 자원봉사 신청자들을 상대로 F1관련 기본소양, 외국어 능력, 국제대회 자원봉사 경험 등을 살펴보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 달(7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대회 임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7월)과 현장교육(10월) 등을 거쳐 F1 코리아 그랑프리 기간인 10월 11부터 14일까지 4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