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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이크, 단 돈 100원에 마스크팩 판매 화제

by 송진현 기자

㈜원어데이(대표 이준희)가 운영하는 '선주문 후생산' 방식의 역발상 가격파괴 쇼핑몰 '지메이크(www.Gmake.com)에서 마스크팩 한 장을 100원에 선보인다.

일주일에 두 장씩 사용하면 1년에 108장을 사용하게 되므로 1년 피부관리가 만원으로 가능한 셈이다.

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는 'a.u.美 마스크팩'은 '지메이크'만의 선주문 후생산 방식으로 판매 수량이 확정된 후 생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갓 생산된 제품이지만 소셜커머스보다 훨씬 저렴하다. 생산은 7일 가량 소요되며 6월 13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딜이 성사되는 최소 수량은 1,000장이고 최대 12만장까지 판매한다.

지메이크는 우수한 퀄리티지만 대량 생산에 의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제조사를 물색해 3곳으로 압축했고, 지메이크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다인의 'a.u.美 마스크팩'을 최종 선정했다. 담당 MD는 지속적으로 제조사를 방문해 공장설비와 위생상태, 해외수출 내역 등을 직접 확인했고 기존 23g의 에센스보다 2g을 더 넣기로 제조사와 협의를 이끌어냈다.

'a.u.美 마스크팩'은 고급 부직포에 23g 이상의 에센스를 포함, 기존 유명 화장품 브랜드 로드샵에서 판매하는 마스크팩과 비교해도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가격은 90% 이상 저렴하다. 종류는 오이, 녹차, 감자, 알로에, 석류, 마린콜라겐 총 6종으로 더운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오이, 감자, 알로에)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며(녹차),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석류, 마린콜라겐) 도와주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팩을 골라 쓰면 된다.

'a.u.美 마스크팩'은 일본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다인에서 제조, 현재 쯔따야를 비롯한 일본 수백 곳의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널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다인은 1998년에 설립,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월 24만장씩 수출 중이다.

한편 지메이크는 지난 5월 PB브랜드 '지스킨(GSKIN)'을 런칭해 명품 화장품 이상으로 품질을 높인 클렌징 오일을 6,900원에 선보인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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