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두 방을 신호탄으로 컨디션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이 6일 목동 LG전에서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상대전적 7승3패로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단독 2위로 올라서는 기쁨까지 누렸다.
경기가 끝난 뒤 넥센 김시진 감독은 "선수들이 어제 공격의 부진을 잊고, 오늘은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좋은 승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은 강정호의 날이었다. 6회 동점 투런포를 날렸고, 팀이 역전에 성공에 성공하자 8회 솔로홈런으로 쐐기점을 냈다. 개인 통산 4번째 연타석 홈런. 지난 4월15일 대구 삼성전 이후 올시즌에만 두번째였다. 시즌 15,16호로 홈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김시진 감독도 강정호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정호가 최근 부진했는데 오늘 홈런 두 방을 계기로 컨디션 상승이 기대된다"며 웃었다.
한편, 패장 LG 김기태 감독은 "내일은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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