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한화, 롯데, 두산의 다득점을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한화(46.59%), 롯데(43.22%), 두산(40.1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34.32%)와 SK(25.11%)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한화(14.19%), SK(13.98%), 넥센(13.34%)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11.69%)와 삼성(9.47%)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 모두 한화의 다득점을 예상했다"며 "한화는 장성호 김태균 최진행을 앞세워 팀타율 2위(0.271)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7회차 게임은 두산-SK, 넥센-LG, 한화-롯데, KIA-삼성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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