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2일에 잠정중단했던 인터넷 대출신청 및 예·적금 해지서비스를 본인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고객상담센터 업무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이용한 대출신청과 예?적금 중도해지 시 고객상담센터에서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대출 및 예·적금 중도해지가 실행된다. 본인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Advertisement
다만 예·적금 만기해지 및 고객상담센터 업무시간 외에는 고객의 휴대폰을 이용한 SMS인증번호 확인을 통해 대출 및 예?적금해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적금 만기해지에 대해서는 향후 본인확인절차를 추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고객상담센터를 통한 본인확인절차 강화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고객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하게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