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고선수 투수 김종훈(23)이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 대신 김희걸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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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KIA 감독은 7일 "2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이다. 김종훈이 2군에서 잘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우완 김종훈은 연봉 2400만원을 받는 2012년 신고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따라서 아직까지 1군 기록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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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퓨처스리그(2군) 19경기에서 18⅔이닝을 던져 8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김종훈은 장충고, 인하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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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이번 시즌 이름값에 관계없이 기존 1군 선수라도 경기력이 좋지 않을 경우 2군으로 보내고 있다. 대신 2군 선수 중에서도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는 1군에서 뛸 기회를 많이 주고 있다. 투수 임기준, 포수 한성구 같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았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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