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중인 롯데가 7일 대전 한화전 선발 라인업을 대폭 바꿨다.
전날 7번으로 출전했던 조성환이 3경기 만에 2번으로 복귀했고, 3번으로 나섰던 전준우가 왼손등이 안 좋은 김주찬 대신 1번을 맡았다. 손아섭이 2번에서 3번, 강민호가 6번에서 5번, 황재균이 8번에서 6번으로 옮겼다.
양승호 감독이 조성환을 7번에서 2번으로 올린 이유가 있다. 조성환은 국내 최고의 좌완 투수인 류현진을 상대로 올시즌 2경기에서 7타수 3안타, 타율 4할2푼9리,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7일 개막전에서는 1회 좌월 1점 홈런을 터트리며 4대1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조성환은 7일 첫 타석에서 좌익수쪽 2루타로 '류현진 킬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