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서울)이 홍명보호 원톱으로 낙점받았다.
홍명보 감독은 7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김현성을 원톱으로 한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좌우에는 윤일록(경남)과 서정진(수원)을 배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이종원(부산)이 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윤빛가람(성남)과 박종우(부산)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상황에 따라 이종원과 윤빛가람이 공격형으로 나서 4-1-4-1 전형이 될 수도 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앙 수비수는 김기희(대구)와 황석호(일본 히로시마)가 선다. 좌우 풀백에는 윤석영(전남)과 오재석(강원)이 나서게 됐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화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시리아전 홍명보호 선발 라인업
FW=윤일록 김현성 서정진
MF=윤빛가람 이종원 박종우
DF=윤석영 김기희 황석호 오재석
GK=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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