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스릴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는 SBS '유령'이 수목극 2위로 올라섰다.
6일 방송된 '유령' 3회분은 11.4%(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2회 방송분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유령'은 천재 해커 하데스로 활동해온 박기영(최다니엘)이 김우현(소지섭)으로 변신해 여배우 신효정의 죽음에 얽힌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쳐 가는 내용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회분이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민이 퍼지면서 시청률 꼴찌에서 2위로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각시탈'은 13.6%, MBC '아이두 아이두'는 9.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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