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비달의 대체자는 호르디 알바?
바르셀로나가 간 이식 수술 이후 회복중에 있는 에릭 아비달의 대체자 찾기에 나선듯 하다.
ESPN은 7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알바 영입설을 보도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17억원)이다.
알바는 스페인 대표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현재는 발렌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12에 출전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아비달이 두 번이나 수술대에 오르면서 왼쪽 측면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 비록 아비달의 회복이 빠르다고 하지만 올시즌 복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컵대회 등 60경기 이상을 치러야 하는 바르셀로나로서는 아비달의 대체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 동료들도 알바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에 따르면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수이자 바르셀로나 공격의 핵, 다비드 비야는 "알바와 함께 뛰기를 원한다. 그는 화려한 선수다"라며 알바의 영입을 적극 지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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