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닥터진'에서 조선시대 풍운아 이하응 역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범수가 이번엔 '댄디가이'로 변신했다.
이범수는 최근 '스타일조선'과 촬영한 화보에서 깔끔한 슈트에서 댄디룩까지 소화하며 남성적인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흐트러진 모습 속에 정치적 야심을 숨긴 '닥터진'의 이하응 캐릭터와는 또 다른 현대적 감수성을 물씬 느끼게 한다. 화보는 진지한 컨셉트였지만 촬영 현장에선 이범수 특유의 유머와 매너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지난 5일 '스타일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범수의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나이는 대체 어디로 갔나" "매력적인 화보다. 드라마도 무조건 본방사수"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범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닥터진'은 주말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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