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2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축구 열기가 정점을 향해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폴란드 시민들은 여느때처럼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이 보이는 비스와 강 다리위에서 한 쌍의 연인이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를 포함한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일 오전 1시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폴란드와 그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다. 대망의 결승전은 7월 2일 오전 3시 45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바르샤바(폴란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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