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 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배드민턴 축제다.
남녀 초-중-고등부과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24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를 치른다.
이번 대회 주요 관심사는 남자 일반부의 상무다. 상무는대회 3연패에 도전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용대 정재성 등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은 컨디션 유지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신 나머지 국가대표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에서 출전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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