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돌' 에이핑크가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에이핑크는 정규 1집 타이틀곡 '허쉬' 활동을 위해 집중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이들의 주된 식단은 고구마와 계란으로, 가끔 특별식으로 데친 오징어를 먹는 것이 전부였다. 이것조차 오후 6시 이후에는 먹지 않았다. 운동은 트레이너와 함께 헬스를 하고, 춤 연습도 병행했다. 그 결과 보미와 유경은 각각 4~5㎏ 감량에 성공, 한층 탄력있는 몸매를 갖게 됐다. 또 '20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손나은까지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다고.
손나은은 "하체가 통통한 편이라고 생각해 다이어트를 했다. 그런데 헬스를 하다 다리를 다쳐서 컴백 직전에는 한 달 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새벽에 숙소에 들어가면 방마다 고구마와 계란을 삶느라 바빴다. 멤버가 7명이니까 2~3일 만에 계란 한 판을 다 먹더라. 그런데 활동을 하면서는 팬들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식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며 웃었다.
에이핑크는 '허쉬'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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