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가수 나나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건물에서 떨어져 뇌사판정을 받았다.
중국 신화넷 등 현지 언론은 6일 "남경의 미녀 가수 나나가 지난달 20일 난징의 한 병원에 입원, 23일 밤 병원 건물 2층에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그가 어떤 이유로 건물에서 떨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담당 의사는 "여러 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상처들이 나나의 몸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 경찰은 집단 성폭행 이후 추락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나나를 건물에서 추락하게 만든 범인이 있는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나는 뇌사 상태 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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