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팬들이 데뷔 2주년을 기념하며 선행을 했다.
인피니트는 9일 데뷔 2주년을 맞는다. 이에 20~30대 팬들이 모인 누나피릿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뷔 기념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한편,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팬들이 모은 헌혈증 101장과 인피니트 앨범 20장을 전달하고 네이버 해피빈 6969개를 기부했다. 또 유니세프에 100만 원을 기부했고, 9일 당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한사랑 장애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누니피릿 측은 "인피니트도 데뷔 2주년에는 감회가 색다를 것이다. 그동안 조용하게 소소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해왔지만, 데뷔 2주년은 평생 한 번 뿐인 날이고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인피니트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추격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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