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충돌사고로 후송된 한화 유격수 백승룡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백승룡은 9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넥센전에서 호수비를 하다가 상대 주자 지재옥과 충돌하면서 부상을 했다.
사고는 0-0이던 7회초 1사 1, 3루 넥센의 공격 상황에서 발생했다.
9번 타자 유재선이 2루 쪽으로 날아드는 땅볼을 쳤다. 백승룡이 잽싸게 캐치한 뒤 2루수 한상훈에게 송구, 1루 주자 지재옥을 아웃시켰다.
하지만 백승룡이 송구를 한 뒤 1, 2루 선상에서 2루를 바라보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지재옥과 강하게 충돌했다.
백승룡은 허리를 움켜쥐며 그대로 쓰러졌고,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한화 스태프를 황급히 백승룡을 들것에 실어 대기중이던 구급차를 통해 을지대학병원으로 후송했다.
이후 백승룡은 검진을 받은 결과 우려할 만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진단을 받고 10회 연장전에 들어갔을 때 경기장으로 복귀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