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전에서 전반 22분만에 첫 골을 허용했다. 한국의 골문을 연 것은 측면공격수 유세프 아메드.
아메드는 왼쪽 측면서 곽태휘와 경합에서 승리하며 돌파에 성공했다. 페널티박스에 침투한 아메드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정성룡 골키퍼 몸에 맞고 골이 됐다. 수비진의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다. 한국은 전반 23분 현재 0-1로 뒤져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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