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일을 고백했다.
고현정은 3일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악플로 상처를 받았다고 고민을 토로하자 "악성 댓글은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고현정은 본인도 악성 댓글로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MC 윤종신이 가장 심했던 악플에 대해 묻자 고현정은 "선풍기 아줌마 같다' '이혼녀가 왜 그러냐' 등의 이야기가 나를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악성 댓글이 너무 많은데 그냥 흘려듣고 신경쓰지 않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고쇼'는 9.4%(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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