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제연 전공의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제 4차 아시아ㆍ태평양 피임학회 국제학술대회(APCOCㆍAsia Pacific Council on Contraception)에서 40여 개국 참가자 중 단 한명에게만 수상하는 최우수 포스터상인 'Outstanding Presentation Arward'를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의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연 전공의는 '현지 베트남 여성과 한국 이주 베트남 결혼 여성의 월경통에 대한 사회경제학적 요소 및 신체 조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The socioeconomic and body compositional factors for dysmenorrhea among Vietnamese residents and Vietnamese marriage immigrant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포스터를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는 초청연자로서 '과다 월경의 치료(How should we management of heavy menstrual bleeding)'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약 40여 개국, 400여 명이 참가해 국내외 최신 지견이 발표된 자리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 2개, 포스터 발표 4개를 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보여줬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이제연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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