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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삼성, KIA, 롯데 다득점 예상"

by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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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구팬들은 1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KIA, 롯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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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53.58%), KIA(39.50%), 롯데(38.3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두산(33.58%)과 SK(25.7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7.79%), 넥센(13.31%), KIA(12.14%)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두산(11.27%)과 SK(10.08%)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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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달 말 한화전 싹쓸이를 포함해 한화에 6승2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한 삼성과 올 시즌 넥센에 4승1무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인 KIA가 각각 한화와 넥센을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다만 KIA는 윤석민, 이용규, 이범호, 최희섭 등 주축선수들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팀 성적 또한 하위권에 쳐져 있어 토토팬들의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8회차 게임은 LG-SK, 넥센-KIA, 삼성-한화, 롯데-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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