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의 안방극장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지훈은 현재 '신사의 품격' 후속의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다섯 손가락'은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총 50부작으로 기획됐다.
11일 S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는 "주지훈 측에 출연을 제안했다. 그러나 내일 최종 회의를 통해 캐스팅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지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사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다. 하지만 아직 검토 단계로 확정 여부를 말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주지훈는 지난 2007년 드라마 '마왕'에 출연한 이후 충무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1월 군에서 제대한 그는 최근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을 끝내고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09년 6월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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