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숀 펜...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떠오르는 할리우드 슈퍼스타 11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일이 언급하기도 벅찰 지경인 배우와 감독들이 거대한 프레임에 담겼다.
미국의 영화사 파라마운트 설립 100주년을 맞아 패션잡지 '베니티페어'가 만든 화보를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역사적"이라고 평가했다.
잡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기적같은 한 장의 사진은 부분 부분을 확대해야 인물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하다.
촬영을 맡은 사진작가 아트 슈트라이버는 100명이 넘는 인물 사진을 고화소의 카메라와 스튜디오 배치를 통해 생생하게 잡았다.
촬영에 임한 샤를리즈 테론은 "삶을 살다보면 생시인지 꼬집어 볼 때가 있다"면서 "스티븐 스필버그 옆에 서서 한 손을 해리슨 포드 어깨에 얹는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보에는 갓 스타대열에 합류한 팝아이돌 저스틴 비버와 메간 폭스, 로지 헌팅턴 휘틀리도 포함됐다. 한국팬에게는 한국계 배우 존 조의 얼굴도 특별히 반가울 것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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