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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진욱 감독 "프록터 첫 블론세이브 크게 신경쓰지 않아"

by 류동혁 기자
12일 부산사직구장에서 롯데와 두산의 주중 첫 경기가 열렸다. 11회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프록터가 롯데 정보명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아쉬운 듯 모자를 만지고 있는 프록터.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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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뼈아픈 패배다. 지난 주말 잠실 3연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있었던 경기. 11회초 고영민의 솔로홈런으로 3-2 리드를 잡았다. 당연히 마무리 프록터가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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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프록터는 15세이브를 올리면서 블론 세이브는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1⅔이닝 4안타 2실점으로 올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했다. 그는 "프록터가 첫 블론세이브를 하긴 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그동안 지는 경기에 등판하지 못해 경기감각이 떨어진 것이 오늘 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기 몫을 다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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