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적도의 남자'에서 이장일 역을 열연을 펼쳤던 배우 이준혁이 오는 19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현역입대한다.
이준혁은 당초 6월 입대 예정설이 불거졌을 때도 시기를 확정 발표하지 않았지만 19일로 입대 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혁은 함께해준 팬들에게 "2년 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군 생활도 충실히 하고 돌아오겠다"며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혁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의 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식사를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준혁은 항상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빠듯한 일정으로 만남을 갖지 못 했던 팬들과 만나 사진촬영은 물론 사인, 악수를 하며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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