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고현정과 키스신을 촬영했던 소감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은 13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미쓰GO'의 언론 시사회에서 "극 중 고현정과 키스신을 찍었는데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상대가 고현정이니까 나한텐 정말 스타라는 그런 생각도 있었고 추하게 나오면 어떡하나란 걱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도 고현정이 마음을 굉장히 편하게 해줬다. 걱정했던 것보다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진짜 열심히 양치질을 했다. 그 신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고현정은 "평소에 키스신을 할 때 내가 너무 커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첫 테이크를 갔는데 내가 좀 작아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의외였다"며 "제가 굉장히 소중하게 다뤄지는 느낌이 있어서 감사한 느낌이 있었다. 기억에 남는 신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GO'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