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이 600 4사구를 달성했네요. 1-2로 뒤진 3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는데요. 600 4사구는 프로 통산 32번째입니다. 게다가 SK 두번째 투수 박정배를 강하게 흔든 볼넷이었는데요. 결국 LG는 최동수의 동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윤요섭의 2타점 적시타, 오지환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로 총 6점을 냈습니다. 침착히 볼을 골라낸 정성훈이 숨은 공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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