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구 논란 후 첫 출전한 롯데 이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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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두산전이 끝난 뒤 그의 표정은 밝았다. 후련함과 안도감이 뒤섞여있는 표정이었다. 그는 "스핏볼(부정투구를 지칭) 논란을 의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개의치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일종의 세리머니(볼을 입에 맞추는 동작을 지칭)인데 그렇게 비춰져서 아쉽다"고 했다.
이날 이용훈은 5⅔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했다. 72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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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구 논란에 의한 심리적인 악영향이 있을 수 있었다.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용훈은 전혀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않았다. 깔끔한 투구동작으로 호투를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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