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구 논란 후 첫 출전한 롯데 이용훈.
13일 부산 두산전이 끝난 뒤 그의 표정은 밝았다. 후련함과 안도감이 뒤섞여있는 표정이었다. 그는 "스핏볼(부정투구를 지칭) 논란을 의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개의치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일종의 세리머니(볼을 입에 맞추는 동작을 지칭)인데 그렇게 비춰져서 아쉽다"고 했다.
이날 이용훈은 5⅔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했다. 72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
부정투구 논란에 의한 심리적인 악영향이 있을 수 있었다.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용훈은 전혀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않았다. 깔끔한 투구동작으로 호투를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