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센터 기피증'을 고백했다.
최근 '걸그룹 센터 경쟁'이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인기 서열을 반영하는 센터 자리에 서기 위해 걸그룹 멤버들 간에 은밀한 신경전이 있다는 말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에이핑크는 "우리에게 있어서 센터는 말그대로 '기준'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리 배열 때문에 동선이 불편해지면 안되니까 안무 선생님이 노래에 맞게 위치를 정해주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센터는 자리를 맞추는 사람이다. 별다른 의미가 없다"며 "센터에 서면 기준을 잘 맞춰야 하는데, 만약 그걸 못 맞추면 혼나서 다들 센터에 서기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센터는 대체로 손나은이다. 손나은이 가운데 섰을 때 가장 대형이 예쁘다. 그 균형이 깨지면 이상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인터뷰를 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도 우리끼리 그렇게 서자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대에서는 돌아가면서 센터에 선다. '마이마이' 때는 박초롱이, '허쉬' 때는 정은지가 센터에 선다. 돌아가면서 센터는 다 한 번씩 하기 때문에 센터 경쟁 같은 것이 없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는 정규1집 타이틀곡 '허쉬'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