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이 생애 첫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13일 오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박진영은 "신인 영화배우 박진영입니다"라며 첫 인사를 했다. 이어 "이렇게 뒤늦게 신인이란 말이 앞에 붙으니 굉장히 긴장되고 떨린다. 하지만 그 떨림이 굉장히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저를 생각하며 쓴 대본이 있다고 해서 받아서 읽어보면서 시작된 영화"라며 "생각도 못한 일이었는데 정말 영광스러웠다. '추노'를 너무 재밌게 봤고, 이번 영화의 대본도 한순간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 행운과 축복이 찾아왔는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5백만불의 사나이'는 로비자금 5백만불의 전달을 명한 후 자신을 죽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상무의 음모를 알게 된 대기업부장이 대반격에 나서며 펼쳐지는 코믹 추격극을 그린 영화다. 박진영은 잘 나가던 회사원에서 돈가방을 든 특급 도망자로 변신하는 최영인 역을 맡았다. 배우 조성하, 민효린, 조희봉, 오정세가 함께 출연한다.
오는 7월 19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