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4.5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이 매년 최고의 자동차 엔진에 수여하는 '올해의 엔진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에서 최고 성능 엔진(Best Performance Engine)상과 4리터 이상 엔진부문(Above 4-litre)상을 2년 연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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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엔진상은 35개국 자동차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비, 주행감각, 성능, 엔진 사운드, 운전 용이성 등 각 엔진의 특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자동차 엔진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458 이탈리아와 458 스파이더에 탑재된 페라리의 드라이섬프 V8 엔진은 9000rpm에서 최대 570마력, 최고 속도는 320km/h에 이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km까지 가속시간은 3.4초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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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파워트레인 총괄 장 자크 히스는 "2개의 주요한 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탁월한 기술력뿐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진 디자인에 대한 페라리의 전문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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