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1군 엔트리 2명을 교체했다.
LG는 14일 잠실 SK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로 예고된 신인 좌완투수 최성훈과 내야수 윤진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신고선수 출신 외야수 이천웅과 멀티플레이어 김용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최성훈은 선발 로테이션에 한 자리가 비게 되면서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지난 2일 2군으로 내려간 지 12일만에 복귀했다. 윤진호는 유격수 오지환의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대수비 요원이 필요해져 1군에 올라왔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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