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인천 감독대행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14일 포항과의 K-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리드하다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1대1로 비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난 뒤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포항의 공격이 워낙 강했다. 상당히 아쉽다. 강한 포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이 실점 이후 전방에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놓는 등 공격적으로 나와 선수들이 당황했다. 전반에 했던 것처럼 정상적인 경기를 하지 못하고 수비에 치중했다"고 설명했다.
무관중 경기의 영향에 대해서는 "관중들이 있으면 힘이 났을텐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이런 경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좋은 경기를 펼친 정 혁에 대해서는 "슈팅력과 킥력이 우수해 전문 키커로 쓰고 있다 오늘도 득점은 못했지만 날카로운 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