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과거 원빈과의 스캔들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바다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원빈과 절친 노홍철과의 스캔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날 바다는 S.E.S 활동 당시 불겨졌던 원빈과의 스캔들에 대해 "어렸을 때 일이다. 보통 스캔들이 나면 '그렇대?'라며 계속 회자돼야 하는데 나는 허무하게 끝났다"고 털어놨다.
바다는 "심지어 신문 1면에 원빈과 사귄다고 크게 보도됐는데도 사람들은 '에이, 그럴 리가 없다'는 반응이 90%였다"며 "모두들 안 믿어주니 삽시간에 잘못된 기사로 분류됐고 스캔들은 자체 분해됐다. 나는 딱히 해명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홍철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노홍철과는 붙이면 안 된다"며 "그분과는 가족 같은 사이다"라고 강하게 소문을 부인했다.
한편 '디바 3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가수 김완선과 90년대 '원조 요정' SES 출신 바다,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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