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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논란 정리' 김연아 상하이 아이스쇼 선다

by 김성원 기자
29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2012 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취업박람회에 초대된 김연아가 박람회장에 들어서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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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아이스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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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과 함께 아이스쇼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에 참가한다. 상하이 아이스쇼는 중국의 빙상 스타 부부인 자오홍보-센슈에의 은퇴를 기념하는 자리다. 자우홍보-센슈에는 김연아 아이스쇼의 '단골 손님'이다.

아티스트리온 아이스는 아티스트리 차이나의 대표적인 브랜드 행사다. 지난 9일 대만을 시작으로 12일 베이징과 15일 선전을 거쳐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다. 김연아는 마지막 투어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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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최근 '교생실습은 쇼' 발언을 한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소모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김연아 측은 "김연아가 교생실습을 성실하게 수행하였다는 사실이 여러 객관적 증거를 통해 명백히 밝혀졌다. 황 교수의 최근 발언은 고소 사실과 관계없는 얘기들이다. 허위사실 적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 김연아가 소모적인 논란과 연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황 교수의 진정성 있는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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