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게리웨버오픈 8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나달은 16일(한국시각) 독일 할레 잔디코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세계랭킹 34위 릴립 콜슈라이버(독일)에 세트 스코어 0대2(3-6 4-6)으로 완패했다. 세계랭킹 2위 나달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나달은 지난 11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배정 받았다. 라이벌이자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8강에서 탈락하며 연승행진을 '13'에서 멈췄다.
나달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콜슈라이버가 나보다 더 좋은 플레이를 했다"며 패배를 시인했다. 8번 시드를 받은 콜슈라이버는 대어를 잡으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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