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이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말끔하게 밀고 나타났네요. 타격 부진으로 고민하던 찰나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서인데요. LG 김기태 감독은 "나를 처음 보고서 자꾸 코밑을 만지길래 내 얼굴에 뭐가 묻었다는 얘기인 줄 알았더니 자기 면도했다고 티내는 것이었다"며 껄껄 웃었습니다. 과연 박용택이 수염을 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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