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올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7일 8개 경기장에서 열린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6라운드에서 총 6만4279명이 입장했다. 올시즌 총 128경기에서 누적관중 100만1814명을 기록하게 됐다. 단, 14일 벌어진 인천-포항전의 무관중 경기는 제외됐다.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시즌부터 철저하게 실관중 집계를 실시하며 수립된 기록이기 때문이다.
내년시즌 승강제 도입으로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시즌 총 44라운드에서 300만 관중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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