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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손현주 드디어 거대 권력에 반격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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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는 SBS 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에서 백홍석(손현주)이 드디어 거대 권력을 향해 반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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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강력계 형사 백홍석은 현재 권력자들의 이해 타산에 의해 삶의 전부인 딸과 아내를 잃고 범죄자에 도망자 신세로 전락했다. 자신이 몸담았던 경찰뿐만 아니라 치부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는 대통령 후보 강동윤(김상중)의 비선조직에까지 쫓기는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

이런 백홍석이 드디어 거대 권력인 강동윤을 쓰러뜨리기 위한 반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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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서 촬영을 진행한 '추적자' 제작진은 백홍석이 조형사(박효주)와 함께 강동윤의 아내 서지수(김성령)를 납치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지수는 홍석의 딸 수정(이혜인)에게 처음 교통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제작진은 "홍석이 단번의 반격으로 상대를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점차 동윤의 주위를 옥죄면서 극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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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가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추적자'는 소시민과 대통령 후보라는 거대 권력간의 대립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지수의 납치 모습은 오는 18일 방송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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