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의 이종현이 박력 매너남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종현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콜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극중 콜린은 임메아리(윤진이)를 위해 의자를 '발로 빼 주는 매너'를 발휘, 윤진이로부터 '참 이국적인 매너'라는 핀잔을 들었다.
'신사의 품격'에서 이종현이 연기하는 콜린은 조금은 반항적이면서 터프한 모습의 19살 청년이다. 드라마의 숨겨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히든 카드에 해당한다.
친절하지 않은 말투, 도전적인 눈빛으로 딱 '박력 콜린', '껄렁 콜린'에 어울리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이종현은 요즘 실제로 콜린 역에 푹 빠져 작은 동작, 작은 대사 하나까지 실생활에서 응용, '이종현의 콜린화'를 자처하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음악 작업을 할 때도 철저한 노력파, 완벽주의자인 이종현은 콜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모니터를 꼼꼼히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16일 방송에서 17.1%(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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