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유망주들이 카타르 4개국 친선경기대회를 통해 기량 점검에 나선다.
김만호 감독(경희대)이 이끄는 남자 주니어대표팀(20세 이하)은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이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회 카타르 4개국 친선경기대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카타르 4개국 대회는 한국과 카타르 외에 프랑스, 바레인 등이 출전했다. 4팀이 각각 3경기씩 풀리그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만한 팀이 없다. 홈 이점을 안은 카타르와 복병 바레인은 만만한 듯 보이지만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프랑스는 유럽 남자 핸드볼 정상권의 팀으로 주니어팀의 실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더욱이 이번 대회가 3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제13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의 전초전 격이어서 중요성이 크다.
한국은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 대비한 현지 적응과 그간 연습한 전술 시험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김 감독은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시아주니어선수권의 전초전인 만큼 우리 팀과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도하(카타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