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닥터진'의 순정마초 꽃무관 김경탁(김재중)이 오랜 시간 마음에 담아두었던 정혼자 영래(박민영)에게 청혼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16일 방송된 '닥터진' 7회에서는 기생 계향(윤주희)을 이용해 양인과 금괴 밀거래를 한 김대균(김명수)의 치부로 안동김씨 가문 전체가 위기 상황에 직면했지만, 경탁의 공으로 인해 사건이 조용히 마무리됐다. 이에 김병희(김응수)는 경탁에게 무슨 청이든 들어주겠다고 말하고, 경탁은 영래와의 혼사를 서두르고 싶다는 뜻을 표하며 두 사람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임을 암시했다.
그리고 마침내 17일 방송될 8회에서 경탁은 영래 이름에 자신만의 숨은 의미를 부여해 짧지만 멋진 프러포즈를 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한 여인만을 바라본 순정남 경탁의 모습이 주말 안방극장 여심을 뒤흔들 전망.
지난 7회 방송에서 경탁의 혼사가 성사될 조짐을 보이자 네티즌들은 "한 남자에게 이토록 아낌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영래가 부럽다" "경탁이 과연 어떤 프로포즈로 영래의 마음을 사로잡을까"라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